빠른 흐름
기본 진행 규칙:
- 사용자 의도가 분명하고 되돌릴 수 있는 다음 단계면 바로 진행할 것
- 삭제, 전송, 구매, 운영 반영처럼 외부 영향이 크면 먼저 허락을 받을 것
- 새 지시가 이전 지시와 충돌하면 새 지시를 우선 적용할 것
- 이번 턴에만 바뀐 규칙인지, 이후에도 유지될 규칙인지 분명히 적을 것진행 관리
진행 기본값을 미리 정하지 않으면 모델이 매번 다르게 행동한다
같은 모델도 어떤 때는 지나치게 소극적으로 멈추고, 어떤 때는 허락 없이 너무 앞서 나가는 문제가 생긴다. 이를 막으려면 "분명하고 저위험이면 진행, 되돌리기 어렵거나 민감하면 질문"이라는 기본값을 프롬프트 앞에 선언해야 한다. 이 기준을 명시하면 모델의 행동이 예측 가능해지고, 사용자가 매번 판단을 개입할 필요가 줄어든다.
이번 대화의 기본 진행 규칙:
- 초안 작성이나 구조 정리는 바로 진행
- 메일 발송, 데이터 삭제, 실제 업로드는 내 확인 후 진행외부 영향이 큰 행동은 항상 허락 절차를 거쳐야 한다
초안 작성이나 구조 정리처럼 되돌릴 수 있는 작업과, 발송이나 삭제처럼 외부에 영향을 미치는 작업은 허락 기준을 다르게 설정해야 한다. 이 구분이 없으면 자동화된 작업에서 실수가 생겼을 때 되돌리기 어렵다. "알아서 해줘"는 저위험 작업에 한정된 위임이지, 모든 행동에 대한 허가가 아니다.
새 지시와 이전 지시가 충돌하면 새 지시를 우선한다
대화 중간에 목표나 요구사항이 바뀌는 경우, 어떤 지시가 현재 유효한지 명시하지 않으면 모델이 이전 지시와 새 지시를 섞어 해석할 수 있다. 새 지시를 줄 때 "이전 규칙 중 충돌하지 않는 것은 유지"처럼 적으면 변경 범위를 명확히 할 수 있다.
이번 답변에서는 "본문 작성" 대신 "위험 요소 검토"만 수행.
이전 규칙 중 충돌하지 않는 것은 유지.일시적 변경과 영구 변경을 구분해야 혼선이 없다
"이번 턴만 짧게 줘"와 "앞으로는 항상 짧게 줘"는 다른 요청이다. 변경 범위를 명시하지 않으면 모델이 일시적 요청을 영구 규칙으로 해석하거나, 반대로 영구 변경을 다음 턴에서 잊는 경우가 생긴다. 적용 범위를 "이번 답변에만" 또는 "이후에도 유지"로 분명히 적는 습관이 필요하다.
언제 다시 확인할까
| 상황 | 적합한 선택 |
|---|---|
| 의도 분명 + 저위험 | 바로 진행 |
| 초안 작성, 요약, 정리처럼 되돌리기 쉬움 | 질문 없이 먼저 결과 제시 |
| 외부 영향이 큰 행동 | 허락 요청 후 진행 |
| 민감 정보가 필요 | 필요한 부분만 질문 |
| 새 지시가 이전과 충돌 | 새 지시 우선 적용 |
| 일시적 변경 | 적용 범위를 명시 |
바로 진행할지 먼저 물을지는 작업 결과가 어디에 닿는지로 나누는 편이 가장 안전하다. 초안 작성, 정리, 비교표처럼 대화 안에서 되돌릴 수 있는 일은 먼저 진행해도 되지만, 발송, 구매, 실제 서비스 반영, 외부 시스템 변경처럼 대화 밖으로 영향이 나가면 먼저 허락을 받아야 한다.
주의할 점
"알아서 해줘"와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다릅니다. 되돌리기 어려운 행동은 항상 별도 허락을 받게 해야 자율성과 안전을 동시에 지킬 수 있습니다. 지시 변경 시에는 변경 범위(이번 턴 vs. 이후 유지)를 반드시 명시하지 않으면 이전 지시와 새 지시가 섞이는 문제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좋지 않은 방식:
"알아서 해줘"를
"파일 삭제, 외부 전송, 실제 반영까지 허용"으로 해석
더 나은 방식:
"알아서 해줘"는 초안 작성, 정리, 비교안 제시까지로 해석
외부 영향이 생기는 순간에는 다시 허락 요청참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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