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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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 실행
-> task list / implementation plan / screenshot / recording 생성
-> 사람이 Artifacts를 검토
-> 필요하면 피드백
-> agent가 흐름을 이어서 반영설명
- Google은 Antigravity를 소개하면서
Verify with Artifacts, not logs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 문장이 제품 철학을 가장 잘 보여 줍니다. - raw tool log는 자세하지만 읽기 어렵고, 긴 agent 작업일수록 사람이 계속 따라가기 힘듭니다. 그래서 Antigravity는
task list,implementation plan,screenshots,browser recordings같은 사람이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산출물을 앞세웁니다. - 공식 설명에 따르면, Artifacts는 단순 첨부 파일이 아니라 agent의 논리와 진행 상황을 한눈에 검토하게 해 주는 검증 인터페이스입니다. 즉 "무엇을 했는가"보다 "무엇을 이해하면 되는가"를 보여 주는 매체입니다.
- 또 중요한 점은 feedback 방식입니다. Google은 Artifact에 직접 comment를 남기듯 피드백할 수 있고, agent가 execution flow를 끊지 않고 그 입력을 반영한다고 설명합니다.
- 이 구조는 agent에 대한 신뢰를 "모든 툴 호출을 읽는 것"이 아니라 "핵심 산출물을 빠르게 검토하는 것"으로 이동시킵니다. 장시간 작업일수록 이 접근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빠른 정리
| 항목 | 역할 |
|---|---|
| task list |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요약 |
| implementation plan | 접근 방식 설명 |
| screenshot / recording | 시각 결과 검토 |
| feedback loop | Artifact 기반 수정 요청과 반영 |
| 제품 가치 | raw log보다 빠르고 읽기 쉬운 검증 |
주의할 점
Artifacts가 있다고 해서 검증이 자동으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어떤 결과를 확인해야 하는지 훨씬 빨리 보이게 해 주므로, 긴 agent 작업에서는 raw log를 전부 읽는 것보다 훨씬 실용적인 검토 방식이 됩니다.
참고 링크
2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