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Flow
검증 루프는 답변을 한 번 더 길게 만드는 단계가 아니라, 확정된 사실·가정·미확인 항목을 분리하고 완료 조건을 확인하는 마지막 관문입니다. 입력이 비어 있으면 채워 넣지 말고, 조회할 수 있는지와 사용자에게 물어야 하는지를 먼저 나눕니다.
최종 답변 전에 다음을 점검해줘.
1. 요구사항: 항목별로 충족 / 미충족을 표시
2. 근거: 사실·수치·인용마다 사용한 자료를 적기
3. 맥락: 없는 입력은 추측하지 말고 조회 가능 / 질문 필요 / 가정으로 분리
4. 형식: 길이, 제목, 표, 코드 등 요청 형식을 확인
5. 외부 행동: 발송·삭제·구매·배포는 실행하지 말고 승인에 필요한 정보를 제시
출력 끝에는 "확정", "가정", "미확인", "다음 행동"을 분리해줘.| 상태 | 결과에 쓰는 방식 | 사용자가 할 일 |
|---|---|---|
| 확정 | 근거와 함께 단정 | 필요하면 원본 대조 |
| 가정 | 가정 내용과 영향 범위 | 맞는지 확인 또는 수정 |
| 미확인 | 찾지 못한 항목과 시도 범위 | 자료·권한 제공 또는 보류 |
| 충돌 | 서로 다른 근거와 선택지 | 우선순위 결정 |
요구사항과 근거 대조하기
답이 그럴듯한지와 요청을 모두 충족했는지는 다른 문제입니다. 먼저 요구사항을 항목으로 쪼개고, 각 항목에 실제 결과와 근거를 연결합니다. 특히 날짜, 가격, 인용, 권한, 코드 실행처럼 외부 상태에 기대는 항목은 검토했다가 아니라 어떤 원본을 언제 확인했는지가 필요합니다.
제출용 요약을 최종화하기 전에 검사해줘.
- 필수: 배경, 결정, 일정, 담당자, 다음 행동
- 근거: 제공한 회의록만 사용
- 금지: 회의록에 없는 약속이나 날짜 추가
- 형식: 500자 이하, 제목 1개, 목록 5개 이하
각 필수 항목의 근거 문장을 짧게 인용하고,
근거가 없는 항목은 빈칸을 채우지 말고 미확인으로 남겨줘.최종 답변의 근거 표시는 독자가 검증을 시작할 위치를 알려 줍니다. ChatGPT가 생성한 확인 결과만으로 출처가 참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중요한 사실은 원문·공식 문서·실제 시스템 상태로 다시 확인합니다.
부족한 맥락을 분류하기
입력이 없을 때 바로 질문하면 이미 제공된 파일이나 연결된 자료에서 찾을 수 있는 정보까지 사용자에게 되묻게 됩니다. 반대로 추측으로 채우면 틀린 전제가 숨습니다. 먼저 조회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지, 그다음 최소 질문으로 해결되는지, 끝까지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지 순서로 처리합니다.
날짜나 담당자가 비어 있으면 다음 규칙을 적용해줘.
- 제공한 자료에서 확인 가능: 자료를 먼저 찾아 근거를 표시
- 자료에 없고 결과에 꼭 필요: 누락 항목만 질문
- 지금 결정을 내려야 함: "가정"으로 표시하고 영향이 작은 초안만 제안
- 외부 행동이 필요: 가정으로 실행하지 말고 승인 요청으로 멈춤가정은 아마처럼 흐리게 숨기지 않고, 무엇을 가정했는지와 가정이 바뀌면 어떤 부분이 달라지는지를 적습니다. 이 구분이 있으면 사용자는 전체 답변을 다시 읽지 않고 가정만 고쳐 재요청할 수 있습니다.
외부 행동 앞에서 멈추기
메일 발송, 일정 변경, 데이터 삭제, 결제, 배포는 답변을 생성하는 일과 다릅니다. 필요한 정보가 채워졌는지 검증해도 실제 행동 권한과 최종 승인 여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때 ChatGPT에는 실행 대신 초안, 대상 목록, 예상 영향, 되돌리는 방법을 제시하게 합니다.
검증 루프는 오류를 자동으로 없애지 않습니다. 검증할 원본이 없거나 범위가 불명확하면 결과를 확정으로 표시할 수 없습니다. 부족한 맥락을 자연스럽게 메우는 답보다, 무엇이 비었는지 드러내고 멈추는 답이 더 안전할 때가 많습니다.
참고 링크
1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