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Flow
위임은 알아서 해줘 한 문장보다 허용한 행동·금지한 행동·승인이 필요한 경계를 적을 때 안전합니다. 대화 안에서 되돌릴 수 있는 초안과 정리는 바로 진행하게 하고, 외부 상태를 바꾸거나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일은 실행 전 확인 단계에서 멈추게 합니다.
이번 작업의 위임 범위
- 바로 진행: [요약, 초안, 비교안, 코드 제안]
- 확인 후 진행: [외부 전송, 삭제, 구매, 배포, 권한 변경]
- 하지 않음: [이번 범위에서 제외할 행동]
작업 중 새 지시가 들어오면
1. 기존 목표와 충돌하는지 표시하고
2. 유지·중단·새로 추가할 항목을 짧게 정리한 뒤
3. 변경된 범위에서만 계속 진행해줘.
외부 행동은 실행 대신 대상, 예상 영향, 되돌리는 방법을 먼저 제시해줘.지시 변경 예시
기존 목표: 안내문 초안과 링크 점검
새 지시: 이번에는 링크 점검만 한다
유지: 링크 점검
중단: 안내문 초안
영향: 기존 초안은 수정하지 않음
다음 행동: 링크 목록과 확인 결과 제시바로 진행할 일과 승인할 일
초안 작성, 요약, 비교표, 코드 제안은 대화 안에서 검토하고 되돌릴 수 있으므로 보통 바로 진행해도 됩니다. 하지만 메일 발송, 일정 변경, 파일 삭제, 결제, 서비스 배포, 외부 계정 권한 변경은 결과가 대화 밖에 남거나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이 차이는 같은 기능을 쓰는지보다 행동의 영향과 복구 비용으로 판단합니다.
| 행동 | 기본 처리 | 승인 전에 확인할 것 |
|---|---|---|
| 문서 초안·정리 | 바로 결과 제시 | 요구 형식과 자료 범위 |
| 외부 정보 조사 | 허용된 출처에서 확인 | 검색 범위·개인정보 노출 |
| 외부 전송·게시 | 실행 전 승인 | 대상, 최종 문구, 공개 범위 |
| 삭제·결제·권한 변경 | 실행 전 명시적 승인 | 영향, 비용, 복구 가능성 |
“알아서 해줘”는 아직 허용 범위가 모호합니다. 어떤 결과를 만들기까지 위임인지, 실제 외부 행동까지 허용한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정합니다. ChatGPT의 기능과 연결된 도구는 계정, 권한, 워크스페이스 설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실행 가능 여부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지시가 바뀌었을 때
새 요청이 들어오면 이전 지시를 모두 버리거나 섞지 말고, 충돌하는 항목만 교체합니다. 이번 답변에만, 이 대화 동안, 이후 모든 작업에서처럼 적용 기간도 함께 적어야 단기 요구와 지속 규칙이 섞이지 않습니다.
기존 형식은 유지하되 이번 답변에만 표를 쓰지 말아줘.
이후 카드에도 표를 줄이는 규칙을 적용하지는 마.
충돌하는 이전 지시가 있으면 표를 쓰지 않는 조건을 우선해줘.범위가 크게 바뀌었다면 진행 상태도 갱신합니다. 이미 끝난 결과 중 계속 사용할 항목, 더 이상 맞지 않는 항목, 새로 검증해야 하는 항목을 분리하면 앞선 결과를 불필요하게 다시 만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진행 결과를 실제 상태와 분리하기
ChatGPT의 완료라는 표현은 응답 생성이 끝났다는 뜻일 수 있으며, 파일 반영·전송·배포·외부 시스템 변경의 성공을 혼자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상태 보고에는 한 일, 확인한 근거, 하지 않은 일, 다음 행동을 함께 요청합니다. 실제 행동은 대상 시스템의 결과나 사람이 확인한 화면으로 판정합니다.
외부 행동의 승인은 한 번의 모호한 위임으로 넓게 해석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히 삭제·결제·공개는 대상과 영향이 달라질 때마다 다시 확인하세요. 반대로 저위험 초안까지 매번 승인받게 하면 작업만 느려집니다.
참고 링크
1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