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 코드
자주 쓰는 슬래시 명령
/status 현재 모델, 승인 정책, writable roots 확인
/permissions 권한 프리셋 변경
/compact 긴 대화 압축
/fork 현재 대화를 새 스레드로 분기
/resume 저장된 세션 이어서 작업
/mention 특정 파일을 대화에 붙이기세션 제어
슬래시 명령은 자연어 프롬프트가 아닌 세션 상태를 직접 조정하는 도구다
슬래시 명령은 CLI에서 대화를 끊지 않고 세션을 조정하는 키보드 중심 제어 인터페이스입니다. 세션 제어 문제를 모두 자연어 프롬프트로 해결하려고 하면, 대화는 길어지고 실제 컨텍스트는 오히려 흐려집니다. /status로 지금 어떤 제약 안에서 작업 중인지 확인하고, /permissions로 권한을 전환하고, /compact로 대화를 정리하는 흐름은 프롬프트 길이와 무관하게 세션을 안정적으로 유지합니다.
긴 버그 수정 세션 운영 예시
1. /status 로 권한과 모델 확인
2. /mention src/server/auth.ts 로 핵심 파일 첨부
3. 수정이 길어지면 /compact 로 대화 정리
4. 대안 구현을 시험하고 싶으면 /fork
5. 다음 날 이어서 하려면 /resume/status가 세션 상태 진단의 첫 번째 도구인 이유
/status는 현재 모델, 승인 정책, writable roots, 토큰 사용량을 보여 주므로 "지금 어떤 제약 안에서 작업 중인가"를 확인할 때 가장 먼저 씁니다. 작업이 예상대로 안 될 때 권한이 좁게 설정돼 있거나 잘못된 모델로 실행 중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status를 습관적으로 확인하면 이런 진단이 빠릅니다. /permissions는 세션 중간에 read-only, auto 같은 권한 프리셋을 바꿀 수 있어, 계획 단계와 구현 단계를 분리하기 좋습니다.
/compact와 /fork가 긴 세션의 컨텍스트 낭비를 막는 방법
/compact는 긴 대화를 핵심 요약으로 줄여 컨텍스트 창을 아끼고, /fork는 현재 흐름을 보존한 채 다른 접근을 병렬로 시험할 수 있게 합니다. 세션이 길어질수록 앞선 대화가 컨텍스트를 차지해 뒤쪽 내용이 주목받지 못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compact 후에 핵심 파일을 /mention으로 다시 붙이는 흐름이 컨텍스트를 좁고 정확하게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resume와 /mention의 조합이 세션 재개 비용을 낮추는 이유
/resume와 /mention을 함께 쓰면 지난 세션의 맥락을 이어 오면서 지금 필요한 파일만 다시 붙일 수 있어 재설명 비용이 줄어듭니다. 세션을 재개할 때 처음부터 배경을 다시 설명하는 방식보다, /resume로 이전 세션을 불러오고 달라진 부분만 보완하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특히 하루 이상 이어지는 긴 작업에서 이 조합의 효과가 큽니다.
세션 명령을 고르는 기준
- 현재 제약이 궁금할 때: /status
- 권한만 바꾸고 싶을 때: /permissions
- 긴 대화를 압축할 때: /compact
- 다른 접근을 분기할 때: /fork
- 이전 흐름을 이어갈 때: /resume언제 어떤 명령을 쓸까
| 상황 | 적합한 선택 |
|---|---|
| 현재 세션 제약을 확인할 때 | /status |
| 권한 수준을 바꿀 때 | /permissions |
| 긴 대화로 컨텍스트가 불어났을 때 | /compact |
| 다른 접근을 병렬로 시험할 때 | /fork |
| 예전 세션을 이어갈 때 | /resume |
| 특정 파일을 명시적으로 붙일 때 | /mention |
주의할 점
슬래시 명령은 프롬프트를 더 길게 쓰는 대신 세션 상태를 정리하는 도구입니다. 세션 제어 문제를 모두 자연어 프롬프트로 해결하려고 하면, 대화는 길어지고 실제 컨텍스트는 오히려 흐려집니다.
실패 예시
- 긴 세션에서 단순히 "이전 얘기 잊고 지금부터 다시"라고만 프롬프트를 보냄
- 결과: 오래된 컨텍스트는 그대로 남고, 새 지시와 충돌한 채 세션이 더 길어짐
- 대응: 맥락을 줄일 때는 /compact, 흐름을 바꿀 때는 /fork, 상태 확인은 /status를 먼저 쓴다참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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